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쌍문역·방학역·연신내역 등 서울권 3곳 총 1451가구 규모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에 속도를 낸다.
LH는 지난 2일 이들 지역의 도심복합사업 참여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LH는 이 밖에도 서울을 비롯해 전국 53개 지구에서 약 8만1000가구 규모 도심복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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