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바흐 위원장 "칼리프, 린위팅을 여자로, 인간으로 존중해 달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올림픽] 바흐 위원장 "칼리프, 린위팅을 여자로, 인간으로 존중해 달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성별논란에 휘말린 여자 복싱선수 이마네 칼리프(26·알제리)와 린위팅(28·대만)에 관해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할 권리를 가진 여성"이라고 밝히면서 이 문제를 촉발한 국제복싱협회(IBA)를 비판했다.

칼리프는 여자 66㎏급, 린위팅은 여자 57㎏급에서 뛰는 여자 복서로 두 선수는 '올림픽 성별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아울러 IOC는 두 선수에게 향한 비난과 올림픽 출전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가 되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실격 처분에 관해 "정당한 절차가 없었던 자의적인 결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