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자신의 영어 이름에 대한 상표권을 획득했다.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해 1월 본명 김제니로 ‘제니 루비 제인’(JENNIE RUBY JANE) 상표를 출원했다.
제니 루비 제인은 제니의 영어 이름이자 또 다른 활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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