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여자 양궁 선수가 한국 선수를 극찬했다.
4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4위전에서 프랑스의 리사 바블랭이 전훈영(30·인천시청)을 세트 점수 6-4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한국의 임시현은 이번 파리 올림픽 3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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