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서서 들어가는구나“…축구 국대 이재성 '뭉찬'서 K리그 직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부주장’ 이재성이 ‘어쩌다뉴벤져스’와 K리그 직관을 함께한다.
4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3’에는 지난주 조기축구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재성이 ‘어쩌다뉴벤져스’와 K리그 직관에 나서는 모습이 나온다.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부주장 이재성과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 동기인 감독부터 고 유상철 감독 제자 등 압도적인 스쿼드로 부산 랭킹 1위와 지난해 K5리그 준우승까지 차지한 상대팀의 막강한 전력에 힘든 경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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