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을 목숨 걸고 지옥 보내겠다" 부친상 당한 '가세연' 김세의,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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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을 목숨 걸고 지옥 보내겠다" 부친상 당한 '가세연' 김세의, 분노 폭발

부친상을 당한 김세의가 분노했다.

김세의는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 부친상 소식을 알렸다.

이날 이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사이버 렉카 김세의 아버님이 오늘 돌아가셨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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