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3달 OUT'…충격의 맨유 오히려 웃는다? 퍼거슨 감독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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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3달 OUT'…충격의 맨유 오히려 웃는다? 퍼거슨 감독 때문에

맨유 역대 최고의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 경이 사용한 신입생 선수들을 대하는 접근 방식을 사용해 요로의 적응을 돕겠다는 생각이다.

맨유는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요로와 함께 부상으로 교체된 스트라이커 회이룬도 6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알렸다.

두 선수의 자세한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맨유는 부상은 맞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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