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북 연안 '침식 위험' 비율 58.1%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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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북 연안 '침식 위험' 비율 58.1% 달해

지난해 경북 동해안 일대 연안 침식 우려·심각(C·D 등급) 지역 비율이 58.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2023년도 연안 침식 실태조사 용역 결과 경북 포항, 경주, 울진, 영덕, 울릉 등 연안의 침식 우려·심각 지역 비율은 58.1%로, 2022년 대비 2.3%포인트 증가했다.

경북도는 수중 방파제 설치 등 지속적인 연안 정비사업 효과로 침식 우려·심각 지역 비율이 지속해서 줄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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