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올림픽 단체전 첫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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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올림픽 단체전 첫 은메달

한국 펜싱 여자대표팀이 올림픽 사브르 단체전에서 처음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지수, 전하영(이상 서울특별시청), 최세빈(전남도청) 전은혜(인천광역시 중구청)로 구성된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우크라이나에 42-45로 졌다.

전은혜가 1라운드에서 이번 대회 개인전 동메달을 따낸 올하 하를린에 3-5로 밀렸으나 2라운드에서 전하영이 율리아 바카스토바에 맞서 10-8로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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