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 필리버스터 국회 회기 종료로 자동 종결…野, 5일 표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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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필리버스터 국회 회기 종료로 자동 종결…野, 5일 표결 전망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발의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에 반대하는 국민의힘 주도의 국회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31시간여 만에 4일 끝났다.

지난 2일 오후 4시 32분께 시작된 필리버스터는 4일 0시를 기해 7월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면서 자동으로 종료됐다.

노란봉투법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로 재표결 끝에 자동 폐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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