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도쿄에서 '막내'로 언니들과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의 새 역사 한가운데 섰던 윤지수(31·서울특별시청)가 이번엔 '맏언니'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추가했다.
은메달은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의 동메달을 뛰어넘는 한국의 올림픽 여자 사브르 단체전 최고 성적인데, 윤지수는 두 대회 모두 출전한 유일한 선수다.
맏언니로 이번 대표팀을 이끈 윤지수는 2012년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여자 사브르 대표팀의 '막내' 역할을 오래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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