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22·제천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착지 실수로 아쉽게 시상대를 놓쳤다.
여서정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시 경기장에서 열린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3.416점에 그쳐 8명의 선수 중 7위에 머물렀다.
1, 2차 시기에서 차례로 난도 5.4점, 5.0점짜리 기술을 펼친 여서정은 두 번 모두 공중 회전 후 도마를 정면으로 보고 착지하다가 반동을 이기지 못하고 몸이 앞으로 쏠려 쓰러진 바람에 원하는 점수에서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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