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청년들, 소셜미디어서 '새 흉내' 셀피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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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청년들, 소셜미디어서 '새 흉내' 셀피 유행

중국 청년들 사이에서 새(鳥) 모양을 따라 한 셀피(셀프 카메라)를 찍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상 속 왕씨는 다리는 숨긴 채 큰 사이즈 반팔 티셔츠를 어깨 위에 거쳤다.

또 영상에 "새들은 자유롭고 정처 없이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설명을 붙이면서 이런 소셜미디어 트렌드가 자유를 향한 모든 사람의 타고난 욕망을 표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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