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 필리버스터 19시간 째…오늘 자정 자동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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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필리버스터 19시간 째…오늘 자정 자동 종결

노란봉투법 필리버스터는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6시간 33분)이 첫 주자로 나섰다.

이날 자정(4일 0시)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와 동시에 노란봉투법 필리버스터도 자동 종결되기 때문이다.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조법 2·3조 개정안은 지난 제21대 국회에서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지난해 12월 본회의 재표결 끝에 폐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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