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구들, 북 수해 지원 의사 밝히며 "직원 북에 복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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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들, 북 수해 지원 의사 밝히며 "직원 북에 복귀 기대"

국제기구들이 북한 압록강 유역에서 일어난 대규모 수해에 잇달아 지원 의사를 밝히며 직원들의 북한 복귀 필요성을 강조했다.

콜럼바노 상주조정관 측은 "공식적인 사상자 보고는 없지만 피해 지역 내 생계 수단 손실에 대해 북한에 위로를 표한다"고도 밝혔다.

롤랜드 쿱카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북한 임시 대표는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현재 북한과 협력하는 유엔 기구들은 이번 수해 피해상황에 대한 공식적인 보고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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