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독점이다.맨유는 뮌헨의 데 리흐트와 마즈라위를 영입하기 위한 제안을 제출했다.하지만 뮌헨은 더 높은 이적료를 요청하면서 입찰이 거부됐다.맨유는 거래를 완료하기 위해 대화를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후 데 리흐트는 2022-23시즌 뮌헨의 유니폼을 입었고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요로가 맨유에 합류하면서 데 리흐트의 이적 협상이 잠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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