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도 그랬으니까요"…'달감독 마음에 쏙' 김인환, 계속 기회 받는다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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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도 그랬으니까요"…'달감독 마음에 쏙' 김인환, 계속 기회 받는다 [대전 현장]

김경문 한화 감독은 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2차전을 앞두고 "앞으로 (김)인환이를 좌익수로 기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2경기 325타수 73안타 타율 0.225 7홈런 42타점 OPS 0.639로 부진했으며, 올 시즌에도 2군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김인환은 7월 20일 대전 KIA전부터 꾸준히 경겨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달 28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시작으로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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