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기술본부는 오는 8월 6일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협회 기술본부 소속의 각급 대표팀 지도자, 유소년 전임 지도자 및 강사 등 현장의 축구전문가들과 한국축구기술철학(MIK, Made In Korea)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홍명보 감독, 이임생 이사, 대한축구협회가 줄곧 이야기했던 MIK를 현장에 접목하기 위한 시작점이다.
한국 축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A대표팀부터 연령별 대표팀까지, 나아가 한국 축구 유소년들이 MIK를 공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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