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가족이 350만원 먹튀 2024년 8월 2일 해당 미용실 관계자인 A씨는 '아프니까 사장이다' 커뮤니티에 '연예인이랑 그 남편과 가족이 먹튀했어요'라는 글을 게재 했습니다.
그는 "연예인과 남편, 부모·언니·동생 등 가족, 변호사들 등 여러 사람들이 머리손질을 부탁해 미용실 대표 원장에게 서비스를 받았는데 350만원 가량 된다" 며 "결제 안하고 먹튀했다" 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A씨는 해당 연예인 부부가 이번 미용실 사건 이외에도 지난 2021~2022년 백화점 명품편집숍 사기혐의로 민형사 고소를 받아 재판 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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