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 71·7174야드)에서 열린 남자 골프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해 전날보다 1계단 올라 공동 5위에 올랐다, 이틀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하며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김주형은 이날 공동 1위 3명과 3타 차이로 보이고 있다.
안병훈은 이날 3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2언더파 140타를 기록해 전날보다 18계단 상승해 공동 30위에 자리했다.
욘 람(스페인)이 이날 5언더파 66타를 쳐 9언더파 133타를 기록해 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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