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롤랑가로스까지 '한주먹'…임애지, 세계 챔피언을 넘어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올림픽] 롤랑가로스까지 '한주먹'…임애지, 세계 챔피언을 넘어라

한국 복싱 역사를 새로 쓴 임애지(25·화순군청)는 여자 복싱 54㎏급에서 '왼손잡이 장신 아웃복서'로 상대하기 까다로운 선수로 손꼽힌다.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16강전과 8강전에서 임애지가 상대했던 선수들은 모두 '오른손잡이 인파이터'였다.

이번 대회 임애지가 만났던 두 명의 '오른손잡이 인파이터' 선수와는 달리, 준결승 상대인 아크바시는 임애지와 똑같은 '왼손잡이 아웃복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