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을 두고 정부와 의사 갈등이 반년 째 이어지며 환자, 병원 노동자, 병원 모두 피해가 커지고 있다.
특히 환자들은 의정 갈등으로 희생되는 사태가 개선되지 않는 상황에 무력감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특히 필수의료 사직률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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