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만원짜리 서비스 받아놓고 결제는 나 몰라라…미용실 '먹튀'한 연예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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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만원짜리 서비스 받아놓고 결제는 나 몰라라…미용실 '먹튀'한 연예인 가족

자신을 청담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라 소개한 글쓴이 A 씨는 "연예인 본인과 가족, 그 남편의 변호사라는 사람들이 대표 원장님께 헤어 케어를 받았다"며 "결제를 안 하고 먹튀했다.총 350만원가량 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결제해달라고 했더니 이상한 소리를 하고 갔다"며 "강경 대응으로 나가니 돈을 보내줬으나 자기들 마음대로 30% 할인된 금액으로 보내줬다.

글을 마치며 A 씨는 "더 이상 이 부부에게 사기를 당하는 피해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해당 사건을 공유했다"면서 사건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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