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출신 라이블리, MLB 10승 투수 됐다…미국서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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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출신 라이블리, MLB 10승 투수 됐다…미국서 승승장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오른손 투수 벤 라이블리(32·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10승 투수'가 됐다.

2017년 4승 7패 평균자책점 4.26의 성적을 거둔 뒤 빅리그에서 승수를 쌓지 못하던 라이블리는 2019년 8월 대체 외국인 투수로 삼성에 입단했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삼성에서 10승 15패 평균자책점 3.04의 성적을 거둔 앨버트 수아레즈는 올 시즌 볼티모어에서 선발 투수로 활약하며 5승 4패 평균자책점 3.89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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