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도 신유빈 앓이…4강 진출에 울컥 "이모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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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도 신유빈 앓이…4강 진출에 울컥 "이모 울어"

혜리가 탁구선수 신유빈의 올림픽 4강 진출을 축하했다.

1일 혜리는 개인 계정에 "유빈선수..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탁구선수 신유빈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런가 하면 혜리는 신유빈 선수의 탁구 여자 단식 준결승 진출 순간을 게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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