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50개교, 다문화 학생 비율 30% 이상...“맞춤형 교육 마련돼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내 350개교, 다문화 학생 비율 30% 이상...“맞춤형 교육 마련돼야”

교육부는 ‘밀집학교’의 기준을 ▲전체 학생 수 100명 이상 ▲이주배경학생 비율 30% 이상으로 두고 있다.

그중에서도 지난해 전체 이주배경학생 중 국제결혼가정의 국내출생 학생 수가 12만9910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특히 경기도에는 전체 이주배경학생의 27% 이상(4만8966명)이 재학하고 있었고, 서울 역시 11% 이상(2만388명)의 이주배경학생이 밀집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