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친구 A씨에게 폭행 및 금품 갈취 등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한 유튜버 쯔양이 '사이버렉카' 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거듭된 개인사 해명 요구에 녹취록 공개 영상을 올렸다.
쯔양은 영상을 통해 과거 A씨에게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했으며, 그로 인해 임신 중절수술을 받게 됐다고 고백했다.
가세연은 지난달 쯔양이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임신중절수술을 받았고, 자발적으로 유흥업소에서 근무했으며, 수천만 원 가량의 탈세를 저질렀다는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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