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재능에 노력까지" 女복싱 화순 출신 임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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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재능에 노력까지" 女복싱 화순 출신 임애지

한국 여자 복싱 선수 최초로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임애지(25·화순군청)는 타고난 재능에 남다른 노력까지 겸비한 특별한 선수였다.

임애지가 다니던 중학교에는 복싱팀이 없어 다니던 체육관에서 훈련받았다.

임애지가 중·고교생일 때 복싱을 지도한 박구 화순군청 복싱팀 감독은 2일 "한국 복싱이 침체기인 상황인데 이런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서 잘해준 애지가 고맙고 대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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