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도끼에 발등 찍혀"... 55억 건물주 박나래, 돈 때문에 눈탱이 맞은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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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도끼에 발등 찍혀"... 55억 건물주 박나래, 돈 때문에 눈탱이 맞은 사연은?

개그우먼 박나래가 돈 때문에 지인들에게 상처받았던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친구로 생각했던 지인의 권유로 투자했으나 무려 15억 원의 손해를 입었다는 데이비드 용은 "사업에서 만나는 친구들은 진짜 친구가 아니다.돈만 보고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다"라며 '진심 친구'가 없어서 외롭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그냥 들어봐도 큰 스트레스일 것 같다"며 데이비드 용을 위로했고 "사람을 좋아하고 한국을 좋아해서 오셨는데, 사람들이 나를 투자나 돈으로 바라보면 배신감이 느껴지고 마음의 상처일 거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트리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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