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공기권총 10m 혼성전에서 세볼 일라이타 타르한(24)과 함께 은메달을 딴 튀르키예 선수 유수프 디케츠(51)가 장비를 걸치지 않고 경기에 임하던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사격 혼성 공기권총 10m 금메달 결정전에서 세르비아의 다미르 미케츠(40)와 튀르키예의 유수프 디케츠(51)가 경기하고 있다.
(사진=AP통신) 현지 언론 ‘튀르키예 투데이’는 보호장비 없이 사격하는 디케츠의 여유로운 모습이 전 세계적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고 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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