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추가등록 마감…이승우 등 119명, 새 유니폼 입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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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추가등록 마감…이승우 등 119명, 새 유니폼 입고 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6월 20일∼7월 31일 약 6주 동안 진행한 추가 선수등록 기간에 총 119명이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2일 연맹에 따르면 추가 선수등록 기간 K리그1은 51명이, K리그2는 68명이 등록을 마쳤다.

K리그2 등록선수는 총 462명(팀당 3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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