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유니폼엔 ‘김치’라고 적혀있었다.
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주지역본부에 따르면 MLB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 팀인 몽고메리 비스킷츠는 지난달 26일(이하 현지 시각)과 28일 경기에서 ‘김치’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렀다.
해당 팀이 특별한 유니폼을 입은 이유는 ‘한국 문화유산의 밤’ 기념행사가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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