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은 없다' 양궁 전종목 석권 도전… 오늘은 '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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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없다' 양궁 전종목 석권 도전… 오늘은 '혼성전'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없는 한국 양궁이 2024 파리올림픽 전종목 석권에 도전한다.

이로써 한국은 남녀 각각 3명씩 총 6명이 모두 개인전 16강에 진출했다.

올림픽 개인전 16강에 출전 선수 전원이 합류한 것은 지난 2012 런던올림픽 이후 12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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