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축구 매체 90min은 1일(현지 시각) "양민혁이 토트넘 강렬한 인상 남겼다.양민혁은 팀K리그에 선발돼 인상을 남길 기회를 잡았다.그는 시험대에 오른 전반전에서 가장 짜릿한 선수였다.또 터치라인으로 재빨리 달려가 굴리엘모 비카리오 골키퍼 바로 위로 슈팅을 날리며 미래의 팀 동료들에게 대가를 치르게 했다"라고 보도했다.
또 다른 영국 매체 풋볼 런던도 "양민혁은 미래의 소속팀을 상대로 좋은 성과를 냈다.그는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45분만 출전했다.전반전은 양민혁이 미래의 팀 동료들과 토트넘 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양민혁은 동료 이승우와 좋은 연계 플레이를 보여줬다.양민혁은 에메르송을 상대하면서, 팀 K리그의 스타가 토트넘에 당하지 않게 막았다.이후 에메르송을 손쉽게 제치고 번개 같은 속도로 토트넘 수비진을 겁먹게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팀 K리그의 최고 플레이는 양민혁을 통해 나왔다.오른쪽으로 패스하려다 벤 데이비스의 발에 살짝 걸리면서 팀 동료에게 완벽히 연결하지는 못했다.또다시 긍정적인 돌파를 보여주며 양민혁은 토트넘 수비진을 상대했고, 팀 K리그의 다른 공격수들과 호흡을 맞추려 했다.그는 미래 팀 동료들과 토트넘 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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