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처럼 일하는 성실함, 꾸준한 다작과 함께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감행, 스펙트럼을 넓히며 필모그래피를 질주 중이다.
그간 드라마 팬들의 인생 캐릭터를 남겼던 지창욱은 로맨스 속 아름다운 남주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는 연기 도전으로 자신만의 아름다운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한편 지창욱이 출연한 영화 ‘리볼버’는 오는 7일 극장 개봉, ‘우씨왕후’는 29일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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