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지(화순군청)가 한국 복싱에 12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선사했다.
임애지와 방철미가 준결승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면 결승에서 만나게 된다.
임애지의 준결승행으로 한국 복싱은 2012 런던 대회 한순철(남자 60㎏급 은메달) 이후 12년 만에 다시 한 번 올림픽 메달을 수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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