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10년만 부활…"디지털·IB 강한 증권사 건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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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10년만 부활…"디지털·IB 강한 증권사 건설"(종합)

한국포스증권과 우리종합금융이 합병한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오전 본사가 자리 잡은 여의도 TP타워에서 출범식을 갖고 업계 18위권 중형 증권사로 첫발을 뗐다.

남 대표는 "우리투자증권 임직원 모두는 원팀"이라며 우리투자증권의 첫 번째 지향점으로 디지털과 IB(투자은행)이 강한 종합증권사 건설을 제시했다.

임 회장은 "우리투자증권 출범으로 그룹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큰 진전을 이뤘고 명실상부한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게 됐다"며 "임직원들이 혼신을 다해 명품 증권사로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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