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전방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과 수비수 레니 요로가 동시에 쓰러졌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일(한국시간) “맨유가 요로와 호일룬의 부상 소식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라고 보도했다.
경기 중 공격수 호일룬과 수비수 요로가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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