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데뷔 첫 'KCON LA' 출격 '글로벌 파워 입증'
그룹 파우(POW)가 데뷔 후 첫 ‘KCON LA 2024’로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KCON LA 2024’를 찾은 파우는 27일 쇼케이스와 프리쇼로 ‘글로벌 라이징’의 저력을 보여줬다.
쇼케이스에서 파우는 ‘Favorite’(페이버릿), ‘Amazing’(어메이징), ‘Dazzling’(다즐링), ‘Valentine’(발렌타인) 무대를 선보이며 에너제틱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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