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아스널을 꺾고 미국 프리시즌 투어에서 2연승을 달렸다.
1일 오전 8시 40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른 리버풀이 아스널에 2-1로 이겼다.
전반 13분 켈러허의 롱킥을 조타가 등지며 머리로 받아냈고, 이 공을 엘리엇이 곧바로 수비 뒷공간에 보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