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팀K리그 상대로 득점을 뽑아내지 못하자 선수들을 강하게 질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토트넘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K리그 올스타로 구성된 팀K리그를 상대로 손흥민의 멀티골과 데얀 쿨루세브스키, 윌 랭크셔의 득점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이후 오른쪽 측면을 침투하던 정재희를 향해 완벽한 침투패스를 찔러줬고, 정재희가 박스 안에서 때린 슈팅을 골키퍼가 쳐내자 일류첸코가 넘어지면서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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