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하와 알리가 새로운 시리즈의 투어 콘서트로 전국의 팬들과 만난다.
오늘 1일 소속사 뮤직원컴퍼니는 “알리와 정동하가 새로운 콘서트 시리즈 ‘더 그레이티스트 : 불후의 명곡 정동하 X 알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리는 '365일', '지우개', ‘등의 곡들을 히트시키며 뛰어난 성량과 풍부한 감성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뮤지컬 '프리다', '레베카'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능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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