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제작진은 필선(이혜리)을 10년 동안 짝사랑 중인 치형(이정하)의 짝사랑 모먼트 스틸을 공개했다.
이정하가 맡은 치형은 거제상고 골키퍼이자, 10년째 필선의 곁에서 그를 짝사랑하는 인물.
이번 영화 '빅토리'에서는 골키퍼 치형으로서 골대와 필선을 지키려는 열정 넘치지만 순수한 캐릭터를 연기, 출구 없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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