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디지털 커뮤니티는 삼성전자와 IOC가 전 세계 올림픽·패럴림픽 팬, 특히 청소년이 올림픽에 관심을 갖고 즐길 수 있도록 구축한 것으로, IOC 홈페이지·앱에서 접속 가능하다.
디지털 커뮤니티는 CSR과 건강, 창의의 가치를 올림픽과 연계해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삼성 솔브포투모로우'를 통해 수십만 청소년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가진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IOC가 이번 기회를 통해 스포츠와 기술의 융합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삼성과의 협력을 지속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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