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쇼미더머니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래퍼가 행인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3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8일 마포구 한 공원에서 래퍼 A씨(39)가 행인을 폭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내사 중이라 밝혔다.
A씨 측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해당 내용을 확인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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