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 구본길, 박상원, 도경동으로 이뤄진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1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그랑팔레에서 헝가리와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을 가졌다.
한국의 6번째 금메달.
한국은 경기 중반 6라운드에서 오상욱이 25-26 리드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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