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널의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는 치도 오비 마틴 영입에 임박했다.
오비 마틴은 2007년생으로 만 16세의 어린 유망주 자원이다.
뮌헨은 해리 케인 백업 자원으로 오비 마틴 영입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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