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A씨와 B씨가 같은 아파트 주민이긴 하지만 서로 일면식이 없는 관계라고 발표했다.
당시 B씨는 담배를 피기 위해 아파트 정문 근처에 있다 A씨가 이상한 소리를 하며 본인에게 접근하자 경찰에 신고를 하던 도중 참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A씨가 범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아파트 주민들은 평소에도 이상한 행동을 자주 보였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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