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고기 무게를 전완근을 풀가동해 뒤집는 김동완의 모습에 서윤아도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 서윤아는 “오늘 너무 고맙다.오빠(김동완) 먹고 싶은 것 다 골라라”며 뒤풀이 겸 저녁 식사자리를 갖는다.
이를 듣던 김동완은 “나도 봉사 활동을 종종 했었고, 그러다 봉사 단체를 만든 적도 있다”며 과거 연탄 나르기 봉사 활동을 했던 경험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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