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누리꾼들은 쯔양의 낙태, 대리수술 및 과거 업소 술집 근무, 탈세 의혹, 거짓말 등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녹취록에서 A 씨는 "쯔양의 입장을 보면 왜 그렇게 말을 했는지는 이해가 간다" 면서도 "쯔양이 제일 무서운 건 내가 나서서 입을 터는 거다.나도 알고 있는 것들이 있으니까"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쯔양, 탈세 및 낙태·대리수술 의혹 특히 A 씨는 쯔양이 탈세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병원을 방문해 수술까지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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